먼저 소개해드렸던 그레이보다 조금 더 달콤한 핑크

그녀의 사랑스러움이 좋았어요

그래서 밀크코코아의 미니멀 코트를 입고 나섰답니다

코트 속에는 조금 더 화려한 블라우스

그리고 레드 스커트

미니멀하지만 소매의 묶는 쉐입이 독특해 나를 살짝 더 돋보이게 하는 코트

그레이가 좋지만 핑크는 항상 손이 가게해요

살짝 머금은 미소

그리고 달콤한 코튼캔디

아직은 소녀의 앳됨을 지닌 4model

그 과도기를 닮은 것 같은 코트

그리고 조금 더 달콤한 블라우스

그녀에게도 어울리지만 밀크코코아의 레이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답니다

무난하게 사랑스러움을 표현하기 좋아요

촬영을 떠나서

새로운 모델들과의 웃음이 힘듬을 덮어주던 시간

밀크코코아의 새로운 더 깊어진 감성과 함께

하지만 핑크는 항상 달콤한 사탕처럼 곁에

비비드한 붉은 장미

핑크 빛 코트

리본

그녀의 미소

소매의 리본의 취향에 맞게 묶어보세요

화려한 블라우스

프랑스 레이블 속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디자인

베이비돌 라인같지만

조금 더 성숙한 색채

화려한 네크라인에서부터

소매의 프릴까지

화려하게 자수로 채색된 디자인도 매력적이지만

이렇게 달콤한 실루엣도 좋아요

스커트와도 어울리지만 팬츠와 매니쉬하게 표현해보셔도 매력적이랍니다